그림에 서툴러도 괜찮아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드로잉을 배워봅니다.창작 앞에서 망설이는 마음을 내려놓고, 가볍게 손을 움직여보는 시간입니다. 완성도보다 순간의 즐거움에 집중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드로잉을 시작해봅니다.
참가 입주사 블랑
2025. 09. 13. 토요일 플랫폼 P 2층 소강의실
15:30 -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