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디자인이 필요한 순간들

강사: 함지은(열린책들, 디자이너), 정재완(사월의눈, 대표), 최진규(포도밭, 대표)) 

일시: 2020.07.06.

장소: 2층 다목적실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북디자인이 날로 중요해지는 가운데 북디자인의 세계에 뛰어든 전문가 3인의 시야를 체험하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함지은 열린책들 디자이너가 고민하는 북디자인과 젠더적 맥락의 개입, 최진규 포도밭 출판사 대표로부터 듣는 편집자와 북디자이너를 겸하는 삶, 정재완 사월의눈 대표가 소개하는 디자인하고 싶은 매혹의 텍스트로 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