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구독하다-후원하다-조직하다
강사: 소희준(북저널리즘), 신우승(전기가오리), 박준우(문화평론가)
일시: 2020.07.07.
장소: 2층 다목적실
오늘날 콘텐츠 생산과 수용의 흐름을 파악해보는 강연입니다. 소희준 북저널리즘 선임에디터는 구독서비스의 현재와 향후를 점칩니다. 신우승 전기가오리 대표는 후원이라는 렌즈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공동체의 모습을 논합니다. 박준우 문화평론가는 구독과 후원이라는 키워드 아래 각광받는 콘텐츠 체험과 그 명암에 대해 고찰합니다.